현재 접속회원: 0 전체 글 수: 42 / 전체 페이지 수: 9 / 현재 페이지: 7
  새 살터에서 Date : 2006/09/08 
보성만 아래쪽 장흥군 회진면의 명덕 앞바다에 새 살터를 마련했습니다. 천사보다 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70여명의 아이들과 천관산을 뒤로 하고 푸른 바다를 벗삼아 상상의 나래를 펴가는 이곳 명덕초등학교에서 아름다운 동화 창작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계속 사랑하여 주시고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2006년 9월
  
  순천연향초등학교 독서캠프를 다녀와서 Date : 2006/07/31 
순천연향초등학교 여름 독서캠프를 다녀왔습니다.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폭우를 만나 두꺼비 걸음보다 더 느리게 갔습니다. 모두들 학원이다. 피서다 하여 학교에 나오기가 어려운데도 책을 읽고 책 속의 보물을 캐는 방법을 알기 위해 독서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대견스러웠습니다. 초롱초롱한 눈망울에 비친 꿈타레는 세계를 움직일 위대한 꿈이 용트림하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써레 동인지 13집 발간 Date : 2006/05/29 
그동안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었던 써레에서 13집을 발간하였습니다. 수록된 작품은 중편동화 "어디만큼 왔니" 입니다. 비매품이어서 서점에서 구입할 수는 없어 죄송합니다. 작품은 창작동화살터에 곧 올려놓겠습니다.
  
  하롱베이의 푸르름이여 Date : 2006/01/25 
베트남 하롱베이의 섬들과 바다를 보면서 정말 때묻지 않은 자연 앞에서 절로 고개를 숙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에게 태초의 동심과 같은 저 푸르고 맑은 바다가 있다면 세상은 정말 펴화로 가득할 것입니다. 거친 바다를 저토록 평화스럽과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3천여개의 섬들처럼 묵묵히 제자리를 지키게 시리도록 아픈 가슴을 쥐어보았습니다.
  
  앙코르 소녀여 Date : 2006/01/25 
세계 4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앙코르 왓 유적지에서 인간의 권력과 민중의 희생에 대하여 잠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신의 영역에 도전하거나 스스로 신이 된 왕들이 만들어낸 거대하고 찬란한 문화유산 끝에는 민중들의 피울음 소리가 들렸고, 오늘날 그들의 민족은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음에 무더위 속에서도 가슴은 자꾸 시러웠습니다.1달러를 외치며 손을 내미는 소녀에게 내일의 부흥을 다시 기도할 뿐이었습니다.
  
[1][2][3][4][5][6] 7 [8][9]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salz